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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밤베르크 2일차 230711 -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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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먹을만한 곳을 찾아 헤매다 발견한 뷰 맛집입니다. 맛은... 그냥 정직하게 납니다.

대성당 방향으로 이동하다 발견한 건물. 벽을 꽃을 이용하여 잘 꾸몄다고 생각합니다.

 

밤베르크 대성당(Bamberger Dom)

성당 내부는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고 무난합니다.

 

성당 옆에 교구 박물관이 있어 찍은 사진. 외국 성당이나 교회에는 성자의 유골이 렐릭으로 남겨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.

 

옛 법정을 들어갈 수 없었고 대신 앞에 역사박물관에 들렀습니다.

 

신 궁전(Neue Residenz)입니다. 현재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과 관람할 수 있는 부분이 붙어 있습니다.

 

내부는 거대한 홀 말고는 인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. 홀의 천장에 있는 그림의 색채가 마음에 듭니다.

 

앞에 있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. 이렇게 밤베르크를 뒤로 하고 뉘른베르크로 향합니다.

 

230711 - 1 발자취 이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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